복지뉴스 경북도, 100세 시대 노인보호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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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7-03-22 09:12 조회 1,113회 댓글 0건본문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에 종사하는 899명을 대상으로 노인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기본교육을 21일부터 이틀간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한다.
교육은 노인복지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의 경험과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치매예방관리 노인학대 및 자살예방 노인의사소통 및 상담 등의 노인돌봄사업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은 혼자의 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안전확인 가사지원 활동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113억7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 1회 이상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주 2회 이상 전화로 안부확인, 월 1회 이상 생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관리사는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의 틈새를 매워 주고 있으며 독거노인의 실제적인 손과 발이 되어 드리고 있다.
도는 도움이 절실한 독거노인 2만2000여명에게 예산 58억1200만원을 투입해 건강음료배달 및 안부묻기사업 거동불편노인에 대한 식사배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에 취약한 독거노인 5447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모니터링 실시와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를 위한 응급구조센서(활동감지, 화재감지, 가스유출감지 등)를 구축 운영 하고 있다.
교육은 노인복지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의 경험과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치매예방관리 노인학대 및 자살예방 노인의사소통 및 상담 등의 노인돌봄사업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은 혼자의 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안전확인 가사지원 활동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113억7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 1회 이상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주 2회 이상 전화로 안부확인, 월 1회 이상 생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관리사는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의 틈새를 매워 주고 있으며 독거노인의 실제적인 손과 발이 되어 드리고 있다.
도는 도움이 절실한 독거노인 2만2000여명에게 예산 58억1200만원을 투입해 건강음료배달 및 안부묻기사업 거동불편노인에 대한 식사배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에 취약한 독거노인 5447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모니터링 실시와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를 위한 응급구조센서(활동감지, 화재감지, 가스유출감지 등)를 구축 운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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