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담당공무원 1177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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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4-02-05 10:40 조회 1,105회 댓글 0건본문
올해 복지담당공무원 1177명이 신규 채용된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1월 27일 오전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늘사랑아동센터)과 유천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문 장관은 "국민의 복지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일선 현장의 복지전달체계가 올바르게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복지담당공무원 1177명을 신규 확충해 복지깔때기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고용-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고용센터, 시군구에 ‘고용-복지 원스톱 센터’를 설치해 수요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한번에 통합 상담·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문형표 장관은 특히 "복지전달체계 개편을 통해 복지담당공무원이 근무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숙사 개축비, 개보수비 등 시설 기능보강비 지원 확대도 약속했다.
또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이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치료 지원 서비스 등 각종 아동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1월 27일 오전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늘사랑아동센터)과 유천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문 장관은 "국민의 복지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일선 현장의 복지전달체계가 올바르게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복지담당공무원 1177명을 신규 확충해 복지깔때기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고용-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고용센터, 시군구에 ‘고용-복지 원스톱 센터’를 설치해 수요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한번에 통합 상담·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문형표 장관은 특히 "복지전달체계 개편을 통해 복지담당공무원이 근무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숙사 개축비, 개보수비 등 시설 기능보강비 지원 확대도 약속했다.
또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이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치료 지원 서비스 등 각종 아동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5-31 09:27:28 복지관련보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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