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노인학대예방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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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08-31 10:24 조회 1,835회 댓글 0건본문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진영)과 25일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학대예방과 노인학대사례에 대한 해결 및 신속한 개입을 위해 공동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간협은 17개 시·도간호사회와 10개 산하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관련 교육을 전개하고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은 강사 지원과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물(포스터, 리플릿, 스티커 등)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각종 정보를 교환해 나가게 되며 학술연구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은 보건복지부가 노인학대예방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6년 6월에 설치한 기관으로 2009년 6월부터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위탁운영을 맡고 있으며 중앙을 포함한 전국 23개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협약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학대예방과 노인학대사례에 대한 해결 및 신속한 개입을 위해 공동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간협은 17개 시·도간호사회와 10개 산하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관련 교육을 전개하고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은 강사 지원과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물(포스터, 리플릿, 스티커 등)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각종 정보를 교환해 나가게 되며 학술연구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은 보건복지부가 노인학대예방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6년 6월에 설치한 기관으로 2009년 6월부터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위탁운영을 맡고 있으며 중앙을 포함한 전국 23개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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