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간 패륜..아버지 숨지고 아들 중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6-09-16 11:24 조회 2,112회 댓글 0건본문
0대 아들이 자신을 흉기로 찌른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했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경남 창원시 도계동 모 빌라에서 24살 정 모씨가 아버지의 얼굴과 머리 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에 앞서 아버지 65살 정 모씨는 아들이 자신을 향해 욕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아버지 정씨가 평소 가정 폭력이 심했다는 부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아들에게 존속 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경남 창원시 도계동 모 빌라에서 24살 정 모씨가 아버지의 얼굴과 머리 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에 앞서 아버지 65살 정 모씨는 아들이 자신을 향해 욕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아버지 정씨가 평소 가정 폭력이 심했다는 부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아들에게 존속 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