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안사준다고 母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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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1-30 00:00 조회 1,477회 댓글 0건본문
○…제주지법 형사3단독 박종욱 판사는 16일 존속상해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죄로 구속기소된 김모 피고인(38·제주시)에게 징역8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김 피고인은 지난 2월15일 새벽4시께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63)에게 자동차를 사 달라고 했으나 어머니가 이를 거절하자 어머니를 때려 전치 2주간의 부상을 입혔다.
김 피고인은 지난 4월6일 오전 제주시 도련2동 미듬하나로아파트 입구에서 앞서가다 정지한 오모씨(33·여)의 승용차를 들이받아 오씨에게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부상을 입히고 오씨의 차량을 파손했다가 기소됐다.쿠키뉴스 제휴사/제민일보 김석주기자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김 피고인은 지난 2월15일 새벽4시께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63)에게 자동차를 사 달라고 했으나 어머니가 이를 거절하자 어머니를 때려 전치 2주간의 부상을 입혔다.
김 피고인은 지난 4월6일 오전 제주시 도련2동 미듬하나로아파트 입구에서 앞서가다 정지한 오모씨(33·여)의 승용차를 들이받아 오씨에게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부상을 입히고 오씨의 차량을 파손했다가 기소됐다.쿠키뉴스 제휴사/제민일보 김석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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