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 목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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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1-30 00:00 조회 1,261회 댓글 0건본문
22일 오후 7시40분께 대전 중구 유천동 황모씨(83) 집에서 황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황씨의 아들(45)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황씨의 아들은 "아버지가 집안에 없어 나가보니 집 담에 아버지가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황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황씨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자살 동기를 조사 중이다.
류철호 기자chryu@newsis.com
황씨의 아들은 "아버지가 집안에 없어 나가보니 집 담에 아버지가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황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황씨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자살 동기를 조사 중이다.
류철호 기자ch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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