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안 준다며 50대 아들이 불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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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1-30 00:00 조회 1,461회 댓글 0건본문
부산 영도경찰서는 70대 노모가 용돈을 주지 않는다면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52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밤 9시 50분쯤 부산 영선동 자신의 집에서 70대 어머니가 평소 용돈을 잘 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고, 신문지와 일회용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질러 집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밤 9시 50분쯤 부산 영선동 자신의 집에서 70대 어머니가 평소 용돈을 잘 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고, 신문지와 일회용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질러 집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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