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훈계하는노인발로차 코뼈부러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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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1-30 00:00 조회 1,291회 댓글 0건본문
제주경찰서는 자신을 훈계하는 노인을 폭행한 남제주군 안덕면 김모씨(37)에 대해 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9월19일 제주시 용담1동에서 이모씨(62)가 “버르장 머리가 없다”며 자신을 훈계하자 주먹과 발로 때려 이씨의 코뼈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CBS제주방송 박정섭기자
김씨는 지난 9월19일 제주시 용담1동에서 이모씨(62)가 “버르장 머리가 없다”며 자신을 훈계하자 주먹과 발로 때려 이씨의 코뼈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CBS제주방송 박정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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