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물려달라" 아버지 밀치고 어머니 흉기 위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1-30 00:00 조회 1,517회 댓글 0건본문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재산을 물려주지 않는다고 아버지를 밀치고 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한 박모씨(4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무직인 박씨는 3일 오후 2시 영등포구 신길동 아버지의 집에서 재산을 물려주지 않는다며 아버지 박모씨(74)를 밀치고 어머니 김모씨(67)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CBS 사회부 조애영 jay@cbs.co.kr
무직인 박씨는 3일 오후 2시 영등포구 신길동 아버지의 집에서 재산을 물려주지 않는다며 아버지 박모씨(74)를 밀치고 어머니 김모씨(67)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CBS 사회부 조애영 jay@cbs.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