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공원서 음독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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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1-30 00:00 조회 1,843회 댓글 0건본문
【제주=뉴시스】
23일 오후 5시30분께 제주시 건입동 모 공원에서 오모씨(63)가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는 있는 것을 김모군(17)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오씨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 1장이 발견됨에 따라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김원삼기자 shamikim@newsis.com
23일 오후 5시30분께 제주시 건입동 모 공원에서 오모씨(63)가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는 있는 것을 김모군(17)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오씨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 1장이 발견됨에 따라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김원삼기자 shami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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