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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뉴스 은마A 재건축 추진위원장 ‘노인 학대’·'셀프성추행' 논란의 영상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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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8-07 09:39 조회 6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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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귀에 ‘괴성지르기’ 등 ‘노인 학대’하기
상대의 얼굴에 바짝 접근해서 ‘눈알찌르기’
관리소장ㆍ전기반장 등 때때로 괴롭히기
동대표 부부 지나갈 때 피켓으로 위협 시비걸기
주민 ‘거짓 스캔들’ 퍼뜨리기···1심 벌금 500만원·2심 ‘1000만원’ 
추진위 문제 지적하는 주민에 ‘조합설립 반대자’로 낙인찍기
구청 청원경찰 ‘셀프 성추행’으로 무고하기

[서울 =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장 최씨가 카페 '은마반상회'대표 시절에 벌인 갖가지 엽기적인 '행실' 로인해 자격 논란에 휩싸였다.  

다가오는 19일 총회에 조합장 선거를 치르는 은마아파트 소유주들 사이에서 은마가 서울에서 마지막남은 대규모 재건축 단지이니만큼 정직하고 투명한, 도덕성 높은 조합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찌감치 조합장 유력 후보군에 있는 추진위원장 최씨는 시시때때로 '노인 학대’와 ‘셀프 성추행’ 논란을 빚은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다.

특히 노인학대는 최근 정치권에서도 노인비하 '설화'가 있어 일파만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셀프 성추행'은 '가짜미투' 와 비슷한 양상을 띈다. 이를 당하는 상대는 정신적 고통이 매우 크다.

은마아파트에 GTX 통과 반대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 현수막은 ‘초이’닉을 쓰는 현 추진위원장이 은마반상회 카페 대표를 하면서 걸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뉴스프리존 단독 영상 썸네일 (자료편집= 김은경 기자) 
은마아파트에 GTX 통과 반대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 현수막은 ‘초이’닉을 쓰는 현 추진위원장이 은마반상회 
카페 대표를 하면서 걸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뉴스프리존 단독 영상 썸네일 (자료편집= 김은경 기자)

2019년 9월 경 은마아파트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전 입주민대표회장의 폭행,성추행’사건도 최씨의 ‘자작극’이었다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서울시 대단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며 사업추진에서 각종 '이권'에 어떤 세력들이 개입할지 업계의 관심이 커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최씨는 추진위원장이 되기 이전에 많은 은마의 관계자들을 괴롭힌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객관적 증거를 영상으로 공개한다. 

다음편 예고: 강남구청 시위가서 청원경찰에 ‘셀프' 성추행’  무고 논란,  동대표 부부 지나갈 때 피켓 위협하며 시비걸기, 남녀 주민 ‘거짓 스캔들’ 퍼뜨리기...1심 벌금 5백, 2심 ‘1천’ . 추진위 문제 지적하는 주민에 ‘조합설립 반대자’로 낙인찍기 등.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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