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뉴스 경인여대 사회복지학과 노인학대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인권모니터링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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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5-16 09:59 조회 534회 댓글 0건본문
- 기자명 정우식 기자
[베리타스알파=정우식 기자] 경인여대는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 오봉동이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2023 노인학대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 및 인권모니터링단'에 위촉돼 활동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1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3년 노인학대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 및 인권모니터링단 위촉식'에 참가한 경인여대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 오봉동 학생들은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약하여 올해 신규사업으로 진행되는 '노인학대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와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인권모니터링단'으로 활약하게 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유튜브(Youtube) 플랫폼을 이용해 젊은 세대들에게 노인들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과 지역사회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승석 경인여대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은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에 우리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고, 이를 통해 노인학대 예방과 근절에 기여해 모두가 행복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1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3년 노인학대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 및 인권모니터링단 위촉식'에 참가한 경인여대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 오봉동 학생들은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약하여 올해 신규사업으로 진행되는 '노인학대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와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인권모니터링단'으로 활약하게 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유튜브(Youtube) 플랫폼을 이용해 젊은 세대들에게 노인들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과 지역사회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승석 경인여대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은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에 우리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고, 이를 통해 노인학대 예방과 근절에 기여해 모두가 행복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인여대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 오봉동이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2023 노인학대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 및 인권모니터링단'에 위촉돼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경인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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