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나를 응원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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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5-22 10:52 조회 541회 댓글 0건본문
- 승인 2023.05.21 10:40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나를 응원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장면.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선치영 기자]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이 점점 더 좋아지는 오늘 – 여가생활 ‘나를 응원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점점 더 좋아지는 오늘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2023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며 독거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움으로써 어르신들이 겪는 우울감과 고립감 등의 어려움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점점 더 좋아지는 오늘 ‘나를 응원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0명에게 카랑코에 꽃에 수태로 다양한 동물 모양의 얼굴의 토피어리를 만들어 반려식물을 제작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집단 활동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타인과 나누면서 소외감 감소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며, 인지기능 향상 및 우울감을 감소시켜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 “이 시간에는 항상 집에 있었는데 복지관에 와서 나만의 반려식물을 만들어도 보고 다 같이 이야기도 하며 꽃에 대해 설명도 듣고 토피어리를 만드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좋았다‘며 ”관리하는 법까지 배워 꽃을 잘 키워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어르신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대전=데일리한국 선치영 기자]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이 점점 더 좋아지는 오늘 – 여가생활 ‘나를 응원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점점 더 좋아지는 오늘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2023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며 독거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움으로써 어르신들이 겪는 우울감과 고립감 등의 어려움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점점 더 좋아지는 오늘 ‘나를 응원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0명에게 카랑코에 꽃에 수태로 다양한 동물 모양의 얼굴의 토피어리를 만들어 반려식물을 제작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집단 활동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타인과 나누면서 소외감 감소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며, 인지기능 향상 및 우울감을 감소시켜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 “이 시간에는 항상 집에 있었는데 복지관에 와서 나만의 반려식물을 만들어도 보고 다 같이 이야기도 하며 꽃에 대해 설명도 듣고 토피어리를 만드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좋았다‘며 ”관리하는 법까지 배워 꽃을 잘 키워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어르신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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