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체감형 노인복지책 발굴 나선 원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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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5-09 11:26 조회 541회 댓글 0건본문
- 정태욱
‘노후 연구회’ 의원 8명 목표 제시
5개 분야별 세부과제 마련키로
원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품격있는 노후 연구회’(대표 조용기)가 수요자 중심의 노인복지책 마련에 나서 주목된다.
품격있는 노후 연구회는 8일 의회 큰담소방에서 지속가능한 고령친화도시 원주 연구용역 과제 선정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지영 상지대 교수와 원주시 집행부도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연구회는 지속가능한 고령친화도시 원주 목표로 ‘노인 건강, 안전, 성장이 체감되는 노인복지 제고’를 제시했다.
특히 이를 위해 노인복지 기반 조성, 건강·지역사회돌봄, 노인일자리와 사회참여, 노인 안전, 고령친화환경 조성 등 5개 추진 분야와 15개 중점 추진과제, 그리고 43개 세부지표를 마련키로 했다.
조용기 대표는 “앞으로 심도있는 논의와 연구를 통해 노인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품격있는 노후 연구회는 조용기(대표), 김혁성(간사), 박한근, 김학배, 이상길, 조용석, 원용대, 권아름 등 총 8명의 시의원이 활동 중이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품격있는 노후 연구회는 8일 의회 큰담소방에서 지속가능한 고령친화도시 원주 연구용역 과제 선정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지영 상지대 교수와 원주시 집행부도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연구회는 지속가능한 고령친화도시 원주 목표로 ‘노인 건강, 안전, 성장이 체감되는 노인복지 제고’를 제시했다.
특히 이를 위해 노인복지 기반 조성, 건강·지역사회돌봄, 노인일자리와 사회참여, 노인 안전, 고령친화환경 조성 등 5개 추진 분야와 15개 중점 추진과제, 그리고 43개 세부지표를 마련키로 했다.
조용기 대표는 “앞으로 심도있는 논의와 연구를 통해 노인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품격있는 노후 연구회는 조용기(대표), 김혁성(간사), 박한근, 김학배, 이상길, 조용석, 원용대, 권아름 등 총 8명의 시의원이 활동 중이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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