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경기도, 노인복지관 64곳에 꽃·식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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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4-20 10:37 조회 486회 댓글 0건본문
- 이장희 기자
경기도가 도내 전체 노인복지관 64곳에 매주 화훼를 공급한다.
이는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식물 문화를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앞서 경기도는 2018년부터 도청, 직속기관, 소방서 등에 화훼를 공급해 왔는데 올해부터 사업 대상을 노인복지관으로 변경했다. 화훼(분화)는 4월17일부터 12월22일까지 주1~2회 총 43회에 걸쳐 공급한다. 공모를 통해 공급 사업자를 선발했으며 100% 경기도산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꽃과 식물이 공급된다.
이문무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경기도는 지난 3월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반려식물 생활화를 장려하고 있다”라며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이는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식물 문화를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앞서 경기도는 2018년부터 도청, 직속기관, 소방서 등에 화훼를 공급해 왔는데 올해부터 사업 대상을 노인복지관으로 변경했다. 화훼(분화)는 4월17일부터 12월22일까지 주1~2회 총 43회에 걸쳐 공급한다. 공모를 통해 공급 사업자를 선발했으며 100% 경기도산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꽃과 식물이 공급된다.
이문무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경기도는 지난 3월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반려식물 생활화를 장려하고 있다”라며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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