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경북』 성주군, 밑반찬 배달 등 '경북형 행복경로당 시범사업'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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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4-13 12:07 조회 520회 댓글 0건본문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2년 05월 31일 16시 20분
- 지면게재일 2022년 06월 01일 수요일
성주군이 밑반찬 조리를 통한 행복경로당 시험사업을 추진, 지역 어르신들의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성주군-
성주군이 지난 30일부터 지역의 28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북형 행복경로당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경북형 행복경로당 시범사업은 노인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경로당 복지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군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별로 월 2회 밑반찬을 조리해서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성주군은 행복경로당 시범사업을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2차 년도에는 거점공간을 선정해 작은 카페와 책 대여 공간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합 여가·문화생활의 중심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계획 중이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경북형 행복경로당 시범사업은 노인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경로당 복지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군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별로 월 2회 밑반찬을 조리해서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성주군은 행복경로당 시범사업을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2차 년도에는 거점공간을 선정해 작은 카페와 책 대여 공간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합 여가·문화생활의 중심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계획 중이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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