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저랑 깐부 맺어요!

2021.10.29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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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부#노인공경#학대#예방#노인보호전문기관#오징어게임#꿀잼

 

"우리는 깐부잖아. 기억 안나? 우리 손가락 걸고 깐부 맺은 거. 깐부끼리는 네 거 내 거가 없는 거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등장인물, 오일남의 명대사.
 
깐부 : 주로 어린아이들이 구슬치기나 딱지치기를 하면서 동맹을 맺을 때 "깐부(깜보)하자"라는 식으로 사용되었다.

 

우리도 어르신들과 깐부가 되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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